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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자취생이간단하게한끼때우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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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키즈카페에서 생긴 일 난 키즈카페에서 3년정도 일한 알바생임오늘 정말 기가막힌 일이 있어서 한번 올려봄 평소 같으면 사장님과 함께 일해야 했지만사장님이 안타깝게도 오늘 어머님의 건강 악화로 인해 자리를 비운 상태셨음.그래서 나랑 일한지 5년 정도 일한 언니랑 함께 키즈카페 운영을 부탁하고 가심. 그런데 오늘 어린이집 예약이 있었음솔직히 어린이집 예약은 많이 잡아봐서 뭐... 그냥 그런 갑다 생각했는데 ㅅㅂ......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생각못함.원래 그 어린이집이 1시간만 예약해 두고 있었음.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안 가네?응? 뭐지? 나중에 추가요금 내려는 건가? 일단 예약시간에서 30분 정도 지났을때아무 선생님 붙잡고 말해줌. 알았다 함.그런데 안 나감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시간 다 되셔서 나가야 해요. 지금도 30분 넘으셨어요."하고 말하는데"네, 알겠어요."라고 대답하면 누구나, ㅅㅂ 완전 똥멍청이라도 '아, 곧 나가겠구나.'하고 생각하는 거 아님?ㅋㄴㅋㅋㅋ나만 ㅈㄴ 설레발 있는대로 다 친 건 아닐 거라 생각함. 그런데 이런? 2시간이 지나도 안 나가네?다시 한번 시간을 알려줌. 근데 또 알겠다 함.우리는 나중에 추가요금 낼 거라 생각하고 그 때부터 추가요금을 받기 시작함우리가 완전히 정없지는 않음 예약시간에서 1시간이나 지난 후에 받음^^그 정도는 서비스 차원이니까 그런데 진짜 이상한게 선생님들이 애들을 안 봄커피나 마시면서 서로 떠들기나 하고 애들을 하나도 안 보는 거;;;다른 곳 같으면 최대 5명 에 1명꼴로 선생들이 붙어있을 건데이 어린이집은 그럴 기미가 안 보임. 그래서 그 언니랑 나랑 30명이 넘는 애들을 직접, 모두 케어함.어린이집 예약손님+원래 있던 손님까지 모두.뭔 얘기를 하는지 깔깔대면서 커피를 쳐 마시는데단체손님이라고 리필해달라는 그 진상짓까지 옵션으로 붙음.진짜 개진상은 5번까지 리필해감ㅋㅋㅋㅋ그냥 저것들은 왜 온 건지 모르겠고 그냥 다 꺼졌으면 좋겠다고 언니랑 나랑 꿍시렁댐 그런데 일이 터지고야 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약시간에서 2시간 30분이 지난 후에 이제 가려고 하는데 순간 내 눈앞에 어떤 아이가 보임머리에서 피가 나서 뺨으로 툭툭툭 떨어지는데 진짜 질겁을 해갖고... 아가야, 왜 그래? 응? 왜 피가 나?이랬는데 애는 노는데 바빠서 지가 왜 피가 났는지도 모름일단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커피를 쳐마시는 담임한테 애를 갖다놓고 애 피가난다함. 그런데 정색하면서 하는 말이우리보고 책임을 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서 다쳤으니 이 기관 탓이라고 하도 열변을 토하는데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 나랑 언니도 기가막힘.그런데 우리가 인정을 하면 안 되는게 애가 다쳤음. 피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우리 탓이라 인정했다 쳐 보셈그런데 애엄마가 극성이야. 그럼 그거 옴팡 우리가 다 뒤집어 쓰는 거 아님. 언니랑 나는 눈을 뒤집어 까고 우리탓 절대 아니라고, 선생인 너희들이 애를 잘 봐야지 왜 우리탓하냐고 존1나 따짐선생은 자기는 애한테 눈을 뗀 적이 없다고 발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방금전까지 커피 쳐 마시면서 깔깔거리던 사람은 어디의 누구냐곸ㅋㅋㅋ그래서 "그럼 선생님이 아시겠네요. 애 어디서 피났는지. 애 어디서 피났어요?"이러니까볼풀장에서 피가 났다 함. 씨씨티비 돌림. 애 피 안났음.볼풀장에 가 봄. 핏자국 하나도 없음.우리가 어떻게 된 거냐고 물음. 선생은 몰라몰라 내 탓 아니야 다 너희탓이야 시전쪽수 많은 게 뭔 자랑이라고 8명이나 되는 선생이 다 우리탓이다 그러고 있고우리는 8명이나 되는 선생들이 애 피나는 것도 확인 못했냐, 심지어 피나는 것도 우리가 발견했다 반박함 결국 시간이 너무 지체되니까 선생들이 원장한테 연락하고 일단 가기로 함그런데 그 시간연장요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진짜 지금 생각해도 빡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초과요금 지불하라 하니까 "나가라고 안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시간 지났다고 2번이나 말씀드렸는데요.""전 못들었는데요. 000선생님, 선생님은 시간 지난 거 들었어?""아니, 못 들었는데?" 와....진짜 개진상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생각함.이미 우리는 그 선생이란 것들과 얼굴 붉힐대로 붉혔던 지라서비스고 뭐고 저 년들의 지갑에서 꼭 그 추가요금을 받아 내려고 했음. 그런데 ㅅㅂ 그 담임이란 년이 어디다 전화 하더니 "원장선생님께서 한 번 전화하실거예요. 원장 선생님께 말씀해보세요." 라고 말함. 진짜 내가 글로 쓰니까 아무렇지도 않은거지 그 띠꺼운 말투랑 표정이 진짜...존1나 뭘 잘했다고 그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음. 2시간 정도 지나니까 진짜 원장이 옴.원장이 우리 키즈카페 돌아보시곤 전에 그 담임년과는 다르게 순순이 인정함.인정할 만 하지. 선생이란 것들은 커피 마시면서 지네들끼리 놀고 있고 애들은 우리가 다 케어했는데. 인간이라면 뭐라 할 말이 없겠지. 원장은 애가 어디서 피가 났는진 모르겠다만 치료비는 자기네들 쪽에서 다 부담할 거라 함.그런데 그 피난 아이 엄마가 워낙 극성이니 여기 찾아오거나 전화 할 수 있다고, 그 때 잘 좀 부탁한다 함. 아닠ㅋㅋㅋㅋㅋㅋ부탁하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님??이미 감정 상할대로 다 상했는데 무슨 부탁이야 우리는 원장한테 초과요금 마저 청구하고사장님께 상황보고 함. 사장님 앞으로 그 어린이집 절대 안받겠다 함. 그리고 사건이 끝난 줄 알았음.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끝난 게 아님.그 애엄마가 진짜 찾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진짜 찾아올 줄은 꿈에도 몰라서 어안이 벙벙했음그런데 그 애엄마는 우리한테 꽤 정중하게 말했음 이 아기가 결혼하고 나서 수년간 소식도 없다가 포기할 즈음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이다.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어디서 다치거나 하면 자신은 참을 수가 없다.이해해 달라. 엄마라는 존재들이 다 그렇지 않느냐.마냥 우리들을 탓하지 않겠다. 어린이집 아이들에 원래 손님까지 케어하려면 힘이 들 테니까.그냥 솔직하게 말해달라. 애 어디서 피가 났으며, 왜 피가 났느냐. 와 진짜 얼굴이 엄청 빨갰는데 이렇게 조목조목 말하니까 우리도 뭐라발뺌하지 못하고 가만히 숙연해짐. 그래서 언니가 말함.우리가 말하면 분명히 우리가 유리한 쪽으로 말할 거다. 어머님이 원하는 것은 객관적인 정보 아니냐. 우리 씨씨티비 설치해 놨다. 그거 보여드리겠다. 언니 진짴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은 알겠다고 하고 우리들은 신나서 씨씨티비 돌림.솔직히 우리는 거리낄 게 없지 않음?우리는 애 케어할 만큼 했으니까. 솔직히 키즈카페가 보육시설은 아니잖아?그런데 씨씨티비 화질이 그리 좋진 않아서 여전히 아이가 어디서 피가 났는지는 확실히 모름하지만 선생들이 애 관리를 개떡같이 하고 있었던건 확실히 다 보임 씨씨티비 다 보고 난 후 애엄마 일어남.오히려 우리한테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말하곤 키즈카페 떠나는데그 어린이집 담임들 싹다 조져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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